안녕하세요, 기록하는 마케터 하니쑤입니다. 이번 글에는 2024년 올 한 해 주로 사용되었던 줄임말 밈 에 관해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밈은 얼핏 들었을 때 한 번에 알아듣기 어려운 단어가 많은데요.
줄임말 밈 세가지를 아래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줄임말 밈
- 깊생
- 아할점
- 별꾸
깊생
✔️ MAMA 무대 깊생해야지…
✔️ 어제 콘서트 너무 좋았다고 깊생하기
‘깊생’이라는 밈은 어떤 뜻을 가지고 있을까요? 바로 ‘깊은 생각’의 줄임말이랍니다.
깊생이라는 밈은 주로 덕질하는 대상을 표현할 때 사용하곤 하는데요.
“오늘 마마 무대 대박이었다.. 무대 깊생해야지” 등과 같이 멋진 최애의 모습을 떠올리며 깊은 생각에 빠져야겠다라는 표현으로 주접을 떨기도 한답니다.

줄임말 밈인 ‘깊생’은 일상 용어로도 쓰이곤 하는데요.
“너무 깊이 생각하지 마라”와 같은 의미를 전달하고 싶을 때, “너무 깊생하지 마라”와 같은 표현을 사용할 수 있답니다.
위 이미지처럼, 연말에 너무 ’깊생‘하지 말고, 좋았던 기억들 만끽하고 행복해져볼까요 ☺️
아할점
✔️ 아할점에서 삼
✔️ 퇴근길에 아할 들러서 3천원 어치만 쟁여야지
아할점! 요즘 길가를 지나다니다 보면 한 번쯤은 마주하는 가게인데요.
바로 아이스크림 할인점을 줄여서 아할점이라고 부른답니다.
정말 별걸 다 줄인다 싶죠? 하지만 아할점은 실제로 쓰이는 단어라는 사실!

‘아이스크림 할인점’에서 샀다 라는 표현을 ’아할점‘에서 삼 이런식으로 표현할 수 있답니다.
점심먹고, 아할점 고~? 이렇게도 표현할 수 있겠네요 ㅎㅎ
별꾸
✔️ 오늘 점심시간에 별꾸함
별꾸는 “별 꾸미기”라는 뜻인데요. 트위터에서 활발히 이루어지는 덕질 문화랍니다.
‘종이별 스티커’를 사진에 붙여 최애의 사진을 예쁘게 꾸미는 행위를 일컫는데요.
별로 사진을 꾸민다-라고 하여, ‘별꾸’라는 밈이 탄생하게 된 것이랍니다.
‘별 꾸미기’의 줄임말, 온라인 종이별 스티커로 사진을 꾸미는 것 보통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올리는 사진을 별꾸하며, 일상이나 최애 등 다양한 사진에 적용할 수 있다. 별꾸를 하게 되면 무슨 사진 이든 y2k 감성이 낭낭하게 되고, 귀여움은 배가 된다는 장점이 있다. ’내 인스타 스토리 별꾸했는데 얼른 봐줘.’, ‘최애 별꾸해줘야지’ 등

종이별 스티커는 사진에 붙이기만 해도 그 때 그 시절, y2k 감성이 낭낭한 것이 특징인데요.
최근에는 종이별 말고도 귀여운 캐릭터, 일러스트 사진을 스티커로 꾸미는 것이 유행하게 되었답니다.
다양한 스티커를 다운받고 싶다면, 트위터에 ‘스꾸’, ‘탑꾸’ 등의 키워드로 검색하면 돼요.
‘스꾸’ = 스티커 꾸미기, ‘탑꾸’ = 탑로더 꾸미기랍니다!
줄임말 밈
이번에는 트위터를 비롯한 일상에서 자주 사용되는 줄임말 밈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알고 계신 밈이 몇 개 정도 되었나요?
깊생, 아할점, 별꾸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드리며, 그 외에도 최신 밈에 대해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에 방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