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음식점에 가서 주문을 할 때 가장 많이 하는 말은 무엇일까요? “여기 제로 콜라 있나요?” 이지 않나요?
2024년 식품 트렌드는 단연 제로 슈가인 만큼, 우리의 일상에서 빼놓을 수 없는 제로 음료인데요.
우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변화시킨 제로 음료, 국내에서 유행하게 된 계기와, 건강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지속적으로 섭취해도 문제가 없을지 알아보고자 합니다.
제로 음료
- 제로 음료란?
- 제로 음료의 정의
- 제로 음료의 등장 배경
- 제로 슈가 트렌드의 동향
2. 제로 음료의 전망
- 제로 슈가의 건강 측면에서의 이면
- 건강한 음료 소비 습관
제로 음료란?
최근 1년 사이에 출시된 제로 음료만 해도 수십가지가 넘습니다.
설탕이 들어가지 않았다고 해서 무심코 마셨던 제로 음료, 어떤 것일까요?
제로 음료의 정의
제로 음료란, 제로 슈가 음료수를 나타내는 단어로 단맛을 내는 설탕을 사용하지 않은 음료를 뜻합니다.
즉, 설탕 함량이 매우 낮거나 설탕 대신 대체 감미료를 사용하여 단맛을 낸 음료를 제로 음료라고 표현하는데요.
여기서 대체 감미료로는 요리할 때도 주로 사용하는 알룰로스, 스테비아를 포함한 말티톨, 아스파탐, 에리스티롤과 같은 설탕의 n배 이상의 단맛을 내는 감미료를 말합니다.
또한, 제로 슈가라고 표기할 수 있는 기준은 100ml를 기준으로 당류가 0.5g 미만일 경우 해당되는데요.
흔히들 오해하시는 부분이 제로 슈가 = 제로 칼로리가 아니냐 하는 것인데,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제로 칼로리의 표기 기준은 100ml를 기준으로 4kcal 미만을 뜻합니다.
제로 슈가와 제로 칼로리는 같지 않으며, 제로 슈가여도 제로 칼로리는 아닐 수 있다는 점 꼭 명심하셔야 겠습니다.
제로 음료의 등장 배경
제로 음료는 어디서, 어떻게 시작되었을까요?
바야흐로 약 20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2005년 미국에서 ‘코카콜라 제로’가 출시되었고, 2년 후 ‘펩시 제로 슈가’가 등장하면서 제로 슈가에 대한 글로벌 인기가 급 상승하게 되었습니다.
국내에서는 그 반응이 미미하다가, 2021년 1월 롯데칠성에서 ‘칠성 사이다 제로’를 출시하면서 제로 슈가에 대한 관심이 시작되었는데요.
또한 최근 MZ세대를 중점으로 확산되고 있는 트렌드인 최근 헬시 플레저(Healthy Pleasure)라는 건강 관리를 하면서도 먹는 즐거움을 놓지 않는 소비 트렌드가 부각되면서 제로 슈가의 유행 시대가 열린 것이랍니다.
롯데 칠성의 신제품 출시를 시작으로, 추후 많은 기업에서 제로 슈가, 제로 칼로리를 컨셉으로 한 식품들이 우후죽순 출시하게 되었답니다.
제로 음료의 동향
제로 슈가 제품은 탄산 음료에만 국한되지 않고, 아이스크림, 젤리, 과자와 같은 스낵 제품과 주류 업계에도 영향을 미쳤는데요.
건강을 중요시하게 여기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으며 제로 슈가 신제품은 지속적으로 출시되는 추세랍니다.
또한 건강한 삶을 살고자 하는 사람들의 관심은 식을 줄을 모르기에, 제로 음료는 지속적으로 소비될 것이라는 전문가의 의견도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아래에 제로 음료 관련해서 저속노화 전문의의 의견이 담긴 영상 콘텐츠를 첨부합니다.
제로 음료는 단순한 다이어트 식품을 넘어,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현대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하는 제품인데요.
저속노화 전문가 정희원 교수님의 의견처럼, 제로 슈가 열풍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산될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제로 음료란?
그렇다면 제로 음료, 마음껏 마셔도 괜찮은걸까요?
건강에 대한 유해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는 제로 음료의 건강적인 측면은 어떨지, 알아보았습니다.
제로 음료의 건강 측면에서의 이면
앞서 제로 음료는 설탕 대신 인공 감미료로 단맛을 낸 음료라고 설명드렸는데요.
인공 감미료가 포함된 제로 음료를 마실 경우, 장 내에서 소화가 잘 이루어지지 않기에 장 건강에 문제를 일으키게 됩니다.
때문에 장 내 미생물의 균형잡힌 환경을 파괴하여 가스를 유발하고, 변비, 설사 등 장 트러블을 발생시키는데요.
간 수치를 증가시키는 등 소화 기관에 여러가지 문제를 야기한다고 합니다.
또한 심뇌혈관 질환의 위험성이 높다진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되고 있다고 해요.
실제로 한 프랜차이즈 카페에서 출시한 제로 음료를 마시고, 속이 더부룩하거나 가스가 찬다, 설사를 한다 등의 소비자 반응도 쉽게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건강한 음료 소비 습관
그렇다면 건강한 음료 섭취를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음료 섭취를 자제해야 하는 것이 사실입니다.
단맛을 찾는 욕구를 통제하여 단맛 중독에서 벗어나 궁극적으로 식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죠.
그래도 당장에 음료를 끊을 수 없다면 아래와 같은 순서로 음료를 변경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탄산 음료 ➡️ 제로 음료 ➡️ 탄산수 ➡️ 물
설탕이 들어간 탄산 음료보다는 인공 감미료로 대체된 제로 음료가 낫고, 감미료가 들어간 제로 음료보다는 당이 들어가지 않은 탄산수가 낫습니다.
또한 탄산이 들어간 탄산수보다는 건강에 유해한 물질이 들어가지 않은 물이 가장 좋겠지요.
건강을 위해서 습관처럼 섭취하고 있는 음료를 순차적으로 변경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제로 음료
이렇게 제로 음료는 무엇인지, 건강에 미치는 영향 등을 살펴보며 이대로 먹어도 괜찮을지에 관한 내용을 알아보았습니다.
지속 가능한 건강함을 지향하는 현대인들, 제로 슈가 열풍에 속지 마시고 더욱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노력해보시면 좋겠습니다.
긴 글 봐주셔서 감사드리며, 그 외에 마케팅 트렌드에 관한 소식을 알고 싶다면, 아래 링크에 방문해보세요!